인도, 새로운 EV 배터리 표준 테스트 표준 구현 기한 연장
전기 자동차(EV) 배터리의 경우 인도의 도로교통부는 의무 표준 및 테스트 규범의 이행 기한을 연장했습니다.
테스트 기준은 1년 2022월 156일부터 시행될 예정이었지만, 교육부는 자동차 산업 표준(AIS) 규칙 039 및 AIS 규칙 2와 같은 특정 규칙을 수정하여 이제 배터리 표준 및 테스트 기준을 규정했습니다. 1단계로 시행합니다. 첫 번째 단계는 2022년 31월 2023일부터이고 다른 구성 요소는 XNUMX년 XNUMX월 XNUMX일부터 두 번째 단계입니다.
EV 제조업체의 OEM(Original Equipment Manufacturer)이 AIS 156 및 AIS 039에 따른 표준을 충족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교통부는 EV 배터리에 대한 새로운 표준 및 테스트 표준 구현이 확대되었다고 밝혔습니다.
1년 2022월 XNUMX일부터 적용되는 규범은 다음과 같습니다.
- 배터리 관리 시스템(BMS)은 마이크로프로세서/마이크로컨트롤러 기반 회로여야 합니다.
- BMS는 다음 안전 기능에 대해 검증되어야 합니다. a) 과충전 보호 b) 과방전 보호 c) 과열 보호 d) 과전류 보호 e) 단락 보호
- 충전기는 a) 과충전을 방지하기 위한 충전 전압 차단, b) 충전을 위해 배터리가 연결될 때마다 소프트 스타트 기능, c) 과방전 상태를 감지하는 사전 충전 기능, d) 입력 공급 변동(230 VAC +/- 10%) 보호 및 e) 인도 표준(IS) 1의 클래스 12640에 따른 누전 감지.
- 배터리를 만드는 데 사용되는 전지는 C/1 전류 속도에서 최소 3주기의 충전-방전을 거쳐야 합니다. 이 주기 데이터는 배터리 팩 제조업체에서 관리해야 합니다.
- 셀에서 효과적인 열 전달을 위해 충분한 셀 간 간격을 유지해야 하며 배터리에서 열 폭주가 발생하는 경우에도 셀을 격리해야 합니다. 셀 간 간격은 사용된 셀 형상의 유형, 즉 원통형, 프리즘형 또는 파우치와 셀의 용량에 따라 결정되어야 합니다.
- 배터리에는 BMS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능 외에 추가 안전 퓨즈 또는 회로 차단기가 있어야 합니다.
- 제조된 각 배터리에는 일련/배치 번호, 충방전 데이터 값 등과 함께 사용된 셀, BMS 및 충전기의 세부 정보가 제조자와 함께 유지되는 추적 문서가 있어야 합니다.
- 설계 시 회생 제동 시 전지의 적절한 보호를 고려해야 합니다.
31년 2023월 XNUMX일부터 적용되는 규범은 다음과 같습니다.
- BMS는 EMC(전자기 적합성) 수준에서 AIS 004 Part 3 또는 AIS 004 Part 3 Rev 1에 따라 EMC(전자기 적합성) 요구 사항을 준수해야 합니다.
- 이 절차는 단일 셀 열 폭주 및 후속 열 전파로 이어지는 내부 단락에 의해 트리거되는 열 전파를 견디는 배터리의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추가되며 배터리의 화재 및 폭발을 초래하지 않아야 합니다.
- 배터리 셀의 제조 날짜는 명확한 제조 월 및 연도와 함께 배터리 팩을 만드는 데 사용되는 셀에 명확하게 표시되어야 합니다. 제조 날짜가 셀에 코드 형식으로 되어 있는 경우 제조업체는 팩에 제조 날짜를 인쇄하고 팩 조립에 사용된 셀의 제조 날짜 기록을 유지해야 합니다.
- 사용된 셀은 IS 16893 파트 2 및 파트 3에 따라 인증되어야 합니다.
- 배터리에는 내부 단일 셀 단락의 경우 내부 압력 축적 및 가스 방출을 방지하기 위해 제공된 압력 방출 벤트가 있어야 합니다.
- 배터리에는 순환 전류를 제거하기 위해 스트링의 병렬 연결을 위한 활성 병렬 회로도 있어야 합니다. 스트링을 상호 연결하는 데 사용되는 이러한 전력 반도체 장치는 결함이 있는 스트링을 감지하고 격리하는 보호/안전 스위치 역할도 합니다. 그들은 전류의 양방향 흐름이 팩을 충전 및 방전하도록 합니다. 병렬 스트링은 결함이 있는 것으로 감지되면 분리됩니다. 따라서 활성 병렬 회로는 필수입니다.
- 배터리 팩의 중요 매개변수에 대한 데이터는 BMS에 의해 기록되며 최소 XNUMX개월 동안의 최신 데이터가 유지되어야 합니다. 또는 최신 데이터를 최소 XNUMX개월 동안 클라우드(원격 서버)에 저장할 수 있습니다.
전기자동차제조회 사무총장은 “모든 전기차 배터리 제조사들이 정책지침에 따라 새로운 기준을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즉각 마련해 역량을 강화할 것을 당부한다”고 말했다. EV의 기하급수적인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충분한 양의 안전한 배터리를 확보하기 위해”
